“한국의 독자 핵무장 논의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북핵을 돕고 있는 중·러에 이로울 뿐이다.””인도와 파키스탄을 보면 알지만 남북한 간에 ‘핵무기 균형’을 이룬다고 해서 평화가 담보되는 것은 아니다. 재래식 분쟁 위협은 그대로 남는다.”20일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주최로 열린 ‘차기 미국 대통령의 대북 옵션’ 주제 세미나에서는 한국 ...
Some results have been hidden because they may be inaccessible to you